11월 5일 화요일, SK AI SUMMIT 2024 2일차에 참여했다!
첫 날에 가려고 했으나… 너무 늦잠을 자버려서 가지 못했다 🤣 화요일 오전에는 코테 스터디가 있어서 충무로에서 한 후에, 코엑스에 2시쯤 도착했다!
요즘 컨퍼런스 들으러 매주 코엑스에 가고 있는 것 같다 😇 다음주에는 네이버 컨퍼런스..ㅎㅎ
서론은 이만 하고, 짧은 시간이지만 어떤 것들을 보고 느꼈는지 정리하려고 한다.
🚀 SK AI SUMMIT 2024

키노트 세션을 하지 못 했어도 입장 자체는 자유롭게 가능했다! 프론트에서 입장 확인을 한 후에 이름표를 받고 안으로 들어갔다.
장소는 이전에 인프콘 2023에 갔을 때 왔었던 코엑스 그랜드볼룸 홀 쪽이었다.

입장해서 첫 느낌은 신경을 되게 많이 썼구나 였다.
AI 서밋이라 그런지 포토 부스도 있었고, 전반적인 색감도 민트로 잘 맞춘 것 같았다.

우선은 내부 전시장 쪽으로 이동했다! 안에는 SK의 계열사 들을 비롯해서 다양한 기업(AWS, GCP, NVIDIA 등..)들의 부스가 존재했다.
여러 군데가 눈에 띄었지만, 그 중에서도 GCP가 가장 인기가 많아 보였다! 위와 같이 앞에서 귀여운 인형도 움직였고..🤣

게임도 있었는데, 두 명이서 프롬프팅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상대방의 프롬프팅 내용을 맞추어서 유사도가 높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나는 지나가다가 잡혀서 모르는 사람이랑 해서 이겼다 😁

그리고 가장 인기가 많았을 것 같은 AI 포토 카드인데, 사진을 찍은 후에 AI가 사진을 분석하고 이에 어울리는 배경을 생각해서 다시 AI 이미지로 만들어서 출력해줬다.
Gemini는 써보지는 않았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많이 좋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렇게 부스들을 돌면서 벽에 붙어 있는 이벤트 QR을 스캔하면, 위처럼 데보션에서 사용 가능한 배지와 소정의 마일리지들을 받을 수 있었다! 8개를 다 모으고 인증하면 돌림판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었지만 시간 상 하지 못했다 🥲

2일차에는 1일차 때와 다르게 키노트 세션을 자유롭게 입장해서 들을 수 있었다! 스태프 분들께서 친절하게 잘 안내를 해주셔서 좋았던 것 같다.
오래 듣지는 못했으나, 그래도 다들 말씀을 참 잘한다고 느껴졌던 것 같다. 또한 정신아 카카오 이사도 볼 수 있었는데, 유튜브에서도 많이 나왔던 것 같아 조금 더 관심이 갔다.
가기 전에는 이렇게 레고로 구성된 판에,

데보션 로고도 혼자 열심히 만들고 이동했다 ㅎㅎ 누가 자꾸 없앤다고 해서.. 구글 옆에다가 당당히 박고 왔다 😄
혼자였고 오래 있지 못 한 게 아쉬울 정도로 괜찮은 컨퍼런스였다! 내년에도 한다면 그 때는 조금 더 제대로 즐겨보고 싶다 👍🏻👍🏻